추운 겨울이 되면 보일러난방비 걱정에 근심이 많으실 겁니다. 오늘은 한파대비 보일러난방비를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겨울철 보일러난방비를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외풍 막는 방법(단열방법)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서는 단열에 집중하시는 게 좋습니다. 나도 모르게 새어 나오는 찬바람이 우리 집 보일러를 계속 돌아가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창문은 생활잡화점에서 파는 뾱뾱이로 전면에 창문 전면에 알맞게 사이즈를 잘라 붙여줍니다. 뾱뾱이 붙이는 법은 간단합니다. 물뿌리개로 창문 표면을 1~2회 적셔주고 그 위에 뾱뾱이를 붙여줍니다. 전면에 열효율이 높여줬다면 사이사이 틈새를 막는 일에 집중합니다. 여러 문풍지들이 시중에 나와있으며, 양면테이프가 후면에 붙여진 20~30M 길이의 틈새를 막는 문풍지부터 손가락마디 사이즈만 하게 문 틈사이를 막는 문풍지까지 다양한 바람막이 도구를 구비하여 창문 전체 틈을 막아줍니다.
그러나 이렇게 막아도 안 되는 집이 있습니다. 오래된 주택의 경우는 사이사이를 막아도 바람들이 여전히 솔솔 들어옵니다. 이럴 때는 전체적으로 큰 사이즈의 바람막이 비닐이나 두꺼운 방풍커튼을 통해 전면 전체를 막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체적으로 두께가 있는 비닐로 막았을 때 확실히 실내온도가 달라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람만 안 들어와도 추위를 덜 느끼게 되고 결과적으로 보일러를 덜 작동시킴으로써 보일러난방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온도를 1°C만 낮추어도 난방비를 최대 10% 절약할 수 있습니다.
내 집에 맞는 보일러 사용법(실내모드, 온돌모드)
보일러 시스템을 보면 실내 모드와 온돌 모드가 있습니다. 실내모드란 벽걸이형 중앙 기온 센서를 이용하여 실내 전체 온도를 유지하며, 주변 실내 온도에 따라 작동하여 온도 조절기 설정으로 유지합니다. 온돌모드는 바닥에 온수를 순환시켜서 바닥온도를 따뜻하게 하고 열을 위로 방출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두 모드 중에 어떤 시스템이 우리 집에 적합하고 보일러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느냐가 제일 궁금하실 텐데요. 차이는 간단합니다. 기본적으로 실내모드는 센서 주위의 온도를 감지해서 돌아가는 시스템으로 바람이 많이 들어오고 센서가 문 앞에 위치해 바람의 영향이 많은 집에서는 실내모드보다는 온돌모드로 사용이 효율적입니다.
온돌모드로 사용 시 처음엔 온도를 단계적으로 높여보고 집이 훈훈해지는지 테스트를 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예약모드를 사용해서 돌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한파 등의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는 날씨에는 예약시간을 1~2시간으로 짧게 유지하고 기온이 비교적 춥지 않을 때에는 4~5 시간등으로 예약시간을 변경하여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일러에는 외출모드가 있지만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외출모드는 보일러가 동파되지 않기 위한 기능을 가진 모드로 외출모드보다는 동파모드라고 하는 것이 더 적당해 보입니다. 외출 시는 외출모드보다 유지하던 온도에서 온도를 낮추어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온수모드 온도설정과 사용방법
온수모드설정을 어떻게 해야 보일러가 덜 돌아갈지 고민이 되실 텐데요. 온수모드는 적정온도로 설정해서 유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내가 설정한 온도까지 도달하기 위해 그만큼 보일러가 작동하는 에너지가 더 들어가기 때문에 최고온도보다는 내가 사용하기 적당한 온수온도로 설정하여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